고흐의 밀밭과 보석같은 그림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고흐의 숨결이 깃든 오베르쉬르우아즈

 콩테 미술관으로 유명한 샹티이 고성,

로마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 상리스에서 불운한 천재 화가 세라핀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트리오 코스

 

  투어 코스 : 11월~3월까지는 지베르니 대신 상리스 중세마을로 진행이 됩니다. 

08:30 모임 장소 출발(개선문)
10:00 고흐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의 방(동계 휴관으로 인해 외관 기준) /

       <오베르의 교회>의 배경 오베르 성당 /  

       <까마귀 나는 밀밭>의 배경이 된 밀밭 /

       고흐와 동생 테오의 묘

중식 
14:00 샹티이 고성
16:30 상리스 중세마을

           노트르담 성당

           10세기~ 13세기 동안 축성된 성터와 왕실 정원

19:00 파리도착/유람선 선착장 종료

상기 일정은 당일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안내

모객투어 요금

(모임 장소에서 시작 / 다른 분들과 함께 투어)

구분 예약확정금
(카드결제 또는 입금)
현지지불금
정가/1인 요금 8만원 80유로
이벤트 요금 8만원 60유로

예약확정금 + 현지 지불금 = 총 투어비용

3인 출발 확정입니다. 모객 상황에 따라 버스 또는 밴으로 진행

가능 날짜 : 수요일. 토요일(변경될 수도 있음)

계좌번호 : 신한은행 140 010 4382 36 파리샘여행사

  유의 사항

  포함

  불어 가능 한국인 가이드 : 샘여행사 소속 프랑스 국세청 등록 가이드
  파리샘 여행사 소속 프랑스 국세청 등록 정식 Driver
  프랑스 교통부 인가 Mercedes Benz 전용차량

- Mercedes Benz 전용차량비용. 유류비. 주차료. 부가가치세

  고객님을 위한 승객운송 보험료 등

  불포함

입장료

- 샹티이 고성 : 17유로

개인 식사비 : 20유로 안팎
기타 준비물 : 여권(원본). 우천 시 우비 등

  자주 묻는 질문

  화요일에는 투어가 없나요? 

  화요일은 샹티이고성 휴관일이라 투어가 없습니다.

  2017년 1월 8일~26일은 샹티이고성 동계휴관이라 투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투어 캘린더에서 가능일은 확인하시면 됩니다. 

 

  자유시간이 있나요?

    각 방문지마다 가이드가 정성껏 설명하여 드리고,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이동시간이 많은 투어인가요?

    파리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는 코스이며, 샹티이고성에서 상리스 중세마을은 바로 붙어 있는 옆마을이라 20-30분 정도 이동합니다. 

  투어후기

  모임 장소 : 

지하철로 오실 경우 Metro 1.2.6번선 또는 RER A번선 'Charles de Gaulle Etoile'(개선문) 역 2번 출구('Sortie 2. av. de Friedland')
밖으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보이는 신문.잡지 판매소 앞이 샘여행사 투어 모임장소입니다.
 
택시로 오실 경우 :  '45 Av. de Friedland 75008 Paris'
기사에게 상기 주소 보여주시고, 하차 후 개선문 보시면 신문 가판대 옆에 가이드가 '샘여행사' 미팅피켓 들고 있습니다.

 

베르 쉬르 우아즈(Auvers sur Oise)

우아즈 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목가적이고 아름다운 경치로 19세기에 인상주의 화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마을이었다.

동생 테오의 권유로 이미 정신병, 또는 간질 발작으로 남프랑스의 요양원에 있던 반 고흐는 1890년 5월 20일 이 마을에 정착한다. 그 뒤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70여 일 동안 그는 '오베르 성당', '까마귀가 나는 밀밭' 같은 말년의 걸작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을 여기에서 제작한다. 고흐의 주치의였던 의사 가셰의 집도, 세잔의 작품 '목 매달아 죽은 자의 집'의 모델도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있다. 

이 마을엔 고흐가 죽기 전까지 살던 여인숙과,  방,  그가  즐겨 그린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고흐의 체취가 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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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 고성 (Château de Chantilly)
샹티이성은 매력적인 르네상스 양식의 성으로, 루아르 고성들에 견줄만한 규모를 자랑한다.
본래 중세 요새였던 건물을 16세기에 막강한 세도가였던 안 드 몽모랑시(몽모랑시 공작)가 증축한 성으로, 무려 8세기에 걸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루이 14세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성주 콩데 공은 화해를 위해 루이 14세를 초청해 대연회를 열었는데 이 연회를 책임졌던 요리사 바텔은 왕에게 바칠 생선이 도착하지 않자 요리사로서의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하여 자살했다고 하는 사연이 전해지기도 하는 곳이며, 유명한 생크림인 샹티이크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콩데공은 베르사유와 맞먹는 궁정생활을 즐기기 위해, 당대 유명한 문인들이었던 몰리에르, 라신, 라퐁텐 등을 성에 자주 초대했다.
성 안에는 성주였던 콩데 공의 이름을 딴 콩데 박물관과 도서관이 있다. 콩데 공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콩데 박물관은 1850년 이전의 미술품으로는, 프랑스에서 루브르 다음으로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라파엘로, 푸생, 앵그르 등 풍부한 걸작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 배치는 성의 마지막 소유자 오말 공의 유언에 따라, 연대순이 아닌 크기와 취향에 따른 19세기 방식을 취한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성 앞엔 베르사유궁 정원의 조경사인 르 노트르가 조경한 프랑스식 정원, 그 뒤 19세기에 가꾸어진 영국식 정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상리스 중세 마을 (Senlis)
영화 세라핀으로 유명한 상리스는 로마시대 유적이 남아 있는 역사 깊은 도시이다. 중세 시대에 지어진 노트르담 성당과 왕실 정원을 거닐며 유서 깊은 작은 도시의 고즈넉함을 느껴보자.

그 천재성과 비극적인 삶이 고흐와 닮은 듯한 세라핀이라는 화가가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다. 세라핀은 상리스(Senlis)에서 태어나 수녀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건물 청소 등의 일로 하루하루를 살던 가난한 소녀였다. 당연히 그림을 배운 적도 없을 텐데 그녀만의 독특한 화풍이 있는 그림을 그려내며 창작 열정에 불타오르던 세라핀은 스스로 타고난 천재성을 제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1942년 클레르몽 정신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흐른 후에야 우데의 노력으로 세라핀의 작품은 첫 전시회를 갖게 되었고 2009년에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