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밴투어
2017.07.24 18:31

몽생미셸 투어 후기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그간 PC 사용이 여의치 않아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프랑스 여행 중 근교를 계획할 때 항상 나오는 곳이 몽생미셸이었고 사진으로 본 수도원 건축물에 흥미가 생겨 가는 방편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친구의 도움으로 파리샘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벤으로 움직여서 짧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편하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가이드 님의 중간 중간 지나치는 지명에 대한 설명이나 기타 프랑스에 대한 설명들도 인상이 깊었고 덕분에 조금 더 프랑스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잠시 들린 옹플뢰르의 경우 파리와는 다른 풍경과 함께 요근래 본 가장 화창한 날씨여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럽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예상치 못한 획득이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의 관련 설명들 덕분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몽생미셸은 간간히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건물의 웅장함과 함께 내부 역사에 관련된 설명을 들으면서 짧지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동에 따른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 가이드님과 하는 투어가 모두 끝나고 자유 시간이 얼마 안되었는데 좀 더 여유가 된다면 투어를 하며 들은 설명을 토대로 다시 한 번 천천히 전체적으로 둘러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별적으로는 가기가 불편한 몽생미셸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진 파리샘여행사에 감사 드립니다.

 

  • ?
    샘여행사 2017.07.26 02:39

    안녕하십니까.
    저희 샘여행사와 함께하여 주시고, 후기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생미셸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편으로 가는 것보다 투어로 가는 편이 더 저렴합니다. 또한 대중교통으로는 불편하기도 하고 몽생미셸 1곳만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 투어를 이용하시면 몽생미셸과 옹플뢰르 2곳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몽생미셸도 인상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옹플뢰르의 매력에 놀랐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옛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프랑스 작은 도시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몽생미셸-파리간 거리는 편도 4시간 거리이므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저녁 22시 전후로 파리에 돌아오시게 되는데, 워낙 이동 거리가 많이 몽생미셸에서 충분한 자유시간을 갖지 못하신 아쉬움을 말씀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설명을 줄일 수는 없지만 좀 더 머리를 맞대고 자유시간을 더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셔서 멋진 후기를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들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