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투어(4월~10월)
2017.06.13 14:11

5월 연휴기간 다녀온 기원아빠입니다.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사장님, 실장님, 박준식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파리샘투어했던 기원아빠입니다. 

 

지난 겨울방학에 외아들과 단 둘이 갔던 이탈리아 여행이 좋았던 터라

이번 5월 연휴엔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프랑스에 가기로 일찌감치 결정했습니다.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오게 되어 인사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4월 30일 일요일 베르사유 투어는 인원이 많아서 대형버스로 투어했는데 좌석이 여유도 있어서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를 안내하여 주셨던 사장님의 노련하시고 차분하신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특히 베르사유는 한국어 오디오기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아들과 따로 구경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5월 1일 루아르 고성투어와 5월 2일 벨기에 투어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틀 모두 가이드해주신 박준식 선생님께서 아주 해박하시고 위트가 넘치셔서 

아들도 저도 피곤한 줄 모르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 아들이 역사와 문화재 등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박물관과 미술관은 꼭 제대로 보고 싶어했습니다. 

아들과 둘이 여행이 처음이었던 지난 이탈리아 여행은 패키지 투어라 이 부분이 많이 아쉬웠지만,

샘여행사에선 공인가이드의 핵심설명이 가능하다고 해서 5월 3일 루브르 핵심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너무나 방대한 루브르라 책자가 있어도 어떤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공인가이드 박창화 선생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작품들의 숨겨진 이야기들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제 아들이 아직도 잊지 못해 또 가고 싶어할 정도입니다. 박창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날이라 다소 바쁠 수도 있었는데 6일, 오르세와 파리시내 투어 후

안전하게 공항까지 일정을 마쳐주신  김준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월 4일 지베르니 투어는 이번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그림으로만 보던 아름다운 광경과 파리와는 또 다른 고즈넉한 마을의 풍경.  

흔쾌히 아들과 둘이 즐겁게 다녀오라고 해준 서울의 처에게도 보여주기 위해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5월 5일 몽생미셸 투어도 멀리 차를 타고 가기에 전혀 아깝지 않은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이 날도 박준식 선생님과 함께 하였는데 제 아들의 여러가지 질문에도 기꺼이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아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사진으로밖에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들이 이젠 바쁜 아빠와 엄마를 이해해줄 정도로 잘 자라주어서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어 기특하기도 합니다. 

저처럼 해외에 자주 나가보지 않은 사람에겐 패키지 여행도 물론 좋지만, 

파리샘여행사를 알게되어 아들과 멋진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세 식구가 함께 파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길 소망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샘여행사 2017.06.16 07:19

    안녕하세요~
    저희 투어를 일주일간 쭉 이용하여 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런 글까지 남겨주셔서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하여야 할지요!

     

    연휴 기간이라 투어 마다 인원이 많아 불편함은 없으셨을지, 염려도 되었는데 아드님까지 모든 투어에 만족해 하였다니 저희로서도 무척 기쁩니다. 

     

    지베르니투어는 파리에서 멀지 않은 근교에 위치하여 이동거리도 멀지 않고, 파리 시내와는 다른 프랑스다운 교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보이는 풍경만 보셔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장님과 박준식. 손월원. 박창화. 김준호 가이드님에게도 후기가 올라왔다고 안내했고, 모두모두 고마운 마음 전한다고 합니다. ^^

     

    지베르니에서 사모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많이 담으셨다니 다음에도 꽃들이 화려한 계절에 오셔서 지베르니의 멋진 하이라이트 모습을 함께 즐기시며 거닐어 보시면 좋으시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 매우 바쁘실텐데 시간을 내셔서 귀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사모님. 아드님과 함께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