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파리시내투어
2017.05.27 18:57

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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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치 우연을 핑계로 한 필연처럼 옥석같은 분을 만나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나 또한 이민자의 한사람으로 이역만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나보다 더 오랜 이민 역사를 가진 그의 애잔함과 삶의 시각, 예술가로서의 끼 등이 잘 버무러져 가끔씩 가슴 사무치는 감동으로 다가왔드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축복이었고 행운이었습니다.

손월원 님, 예술의 거리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커피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네요.
 

 

여러모로 
유익하고,
편안하고,
값진 발걸음이었습니다.

그 도움의 손길에
축복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
    샘여행사 2017.05.28 02:54

    안녕하세요, Peter Jang 고객님^^
     

    정성스런 글이 감동적입니다. 

    투어 예약 시에도 여러 모로 배려와 양해하여 주셔서 일하면서도 내내 선생님의 고매하신 인품을 카톡 글로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후, 분주하실텐데, 귀한 시간을 내셔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봄 파리는 이상 저온이 이어졌었는데 5월 중순 들어서 날씨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30도가 넘는 이상고온이라 덥긴 하지만 자주 있는 날씨가 아니어서

    오히려 파리지엥들은 일광욕도 하고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

     

    손월원 가이드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희로서도 기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