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밴투어
2017.05.14 17:32

몽생미셸투어 추천합니다.^^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지난 4월에 몽생미셸 다녀온 조은영 가족입니다. ^^

프랑스 가면 몽생미셸을 꼭 봐야한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어서 멀어서 힘들 것 같았지만 큰 맘 먹고 예약했어요.

도착하고 파리 시내를 좀 돌아보고나서 그 다음날 몽생미셸 가는 날이라서 피곤할까봐 걱정했거든요.

아들들이야 체력이 넘치지만 저희 부부가 적응을 못할까봐서요.

(오며가며 목베개 끼고 푹 잤습니다. ㅎㅎㅎ)

 

항구도시 옹플뢰르는 정말이지 너무 예뻤어요.

파리만 둘러보고 돌아갔으면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랐을텐데요.

말 안 듣는 사춘기 아들들 세워놓고 사진 찍느라 고생했지만 ㅜㅜ

작은 도개교와 아기자기한 골목이 기억에 생생해요. ^^

 

해박하신 가이드님 설명과 현지 프랑스 분 안내로 찬찬히 둘러본 몽생미셸은

카톨릭 신자가 아닌 제게도 참 감명깊은 곳이 되었어요.

멀리서 바라봤을 땐 작은 섬 같기만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수도원이 아니라 거대한 성 같더라구요.

꼭대기에서 빛나던 미카엘 천사상도 잊지못할 것 같아요.

 

해가 늦게 지는 봄이 되어서 야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알차게 투어마치고  알맞은 시간에 파리 호텔로 돌아와서 야식도 먹으며 쉴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지인들에게 몽생미셸 다녀왔다고 파리갈 때 꼭 가보라고 이야기합니다. ^^

샘여행사 계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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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여행사 2017.05.14 23:29

    안녕하십니까.
    저희 샘여행사와 함께하여 주시고, 후기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생미셸은 거리가 멀어 파리 도착하여 오며가며 잘 수 있어서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파리 도착 다음날 신청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미카엘 천사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한 몽생미셸 여행이 아드님들과 나중에 사진 보시면서 멋진 추억의 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옹플뢰르도 예쁜 항구도시로 아주 반응이 좋은 곳입니다.
    몇 세기가 지나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프랑스 작은 도시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여름이면 특히 해가 늦게져서 밤 10시 정도가 되어야 해가 집니다. 

    몽생미셸-파리간 거리는 4시간 거리이므로 야경을 보시면 새벽 3-4시에 파리에 도착하시게 되므로

    아침 7시 30분 출발해서 저녁 9시 30분 전후로 파리에 돌아오는 저희 몽생미셸 일정을 고객님들께서 선호하십니다. 

    지인분들께 추천하여 주시고 또한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멋진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들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