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투어
2015.05.18 22:29

[베스트 후기] 강추 벨기에(먹방)투어 ~*

조회 수 1419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 

얼마 전 벨기에 투어 다녀왔습니다~

 

요약해서 정리하는 벨기에 강추 리스트

1. 동화 속 마을같은 풍경

2. 맛있는 먹거리 가득!! (와플, 초콜렛, 홍합요리, 해산물요리, 감자튀김, 맥주 맥주 맥주!!)

3. 종교인이라면 성혈성당~

4. 길드 건물 너무 예뻐용

5. 그랑플라스 광장

6. 오줌싸개 소년이야기

 

샘 여행사 강추 리스트

가. 깔끔한 복장으로 맞이해주시는 가이드님

나.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설명~

다. 빗길에도 믿음이 가는 안전 운전 ^^

 

 

저는 혼자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투어 날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춥고 걱정을 많이 하면서 모임장소로 찾아갔어요

비 길을 장시간 차를 타고 달려야하는데 솔직히 걱정 되더라구요

한국에서 어디 업체 통해서 차량 타보면 왜 지저분하고 오래된 봉고차에 탈탈탈 거리고 승차감도 별로고 직원은 불친절하고 

저는 그런 경험이 있었어서 걱정 반 기대 반 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어요~

 

깔끔한 프렌치 코드라고 하죠 ^^ 바바리 코트를 입으시고 

황금색 명찰까지 다신 멋쟁이 가이드님이 피켓을 들고 기다려주셨어요

또 한국에서는 연예인 차로 통하는 벤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더라구요!

차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지나친 방향제 향이나 냄새는 전혀 안 났어요

거기에 고속도로 진입 전 부터 가이드님께서 \"빗길 운전이므로 저는 운전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가는 길에 휴게소 들러서 커피랑 빵도 먹고!!

안전하게 브뤼헤에 도착했어요

성혈성당에 들어가서 성혈을 눈으로 보는데 저는 종교가 있어서 그런가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감정이 팍팍 느껴졌어요!

성당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도 너무 멋지고

가이드님은 성당 내부 기도하시는 분들과 그곳의 규칙에 벗어나지 않게 저희를 잘 인도해주셨어요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사진에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오지 못한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성혈성당 잘~ 보고

호수에 들러서 보트 탔어요! 비록 설명이 외국어라 못 알아들었지만

동화 속 마을 같은 브뤼헤를 보트타고 한 바퀴 쭉 둘러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용 :\"o

 

브뤼헤는 너무 예뻐서 같이 차량 타고 동행하던 분은 원래 혼자 기차타고 브뤼셀만 보려고 하셨데요

투어로 와서 브뤼헤도 보는데 너무 예뻐서 안 왔으면 후회했을 거라고

가이드 통해서 맛있는 거 사진 찍는 포인트, 설명 모두 함께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막 극찬하셨어요

저도 위에 말한 장점+혼자 다니는 여행이라 매일 외롭고 셀카와 풍경 사진 뿐이었는데 저의 전신이 나오는 사진이!!!!!!

가이드님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동행분들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한 감동이었어요

 

밥 먹으러 가서 다들 홍합요리 드시는데, (동행분들이 까서 나눠주셨어요 ㅠㅠ 감동의 도가니탕)

저는 까 먹는 것도 싫고 별로 즐기지 않아서 새우요리 시켰어요 (사진첨부)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새우 살이 탱글탱글 맛이 좋더라구요

3000여종의 맥주가 시판된다는 벨기에에서 맥주를 빼 놓을 수가 없어서 저는 호가든을 한~잔~

우리가 잘 아는 호가든 르페(레페), 데릴리움 등이 벨기에 맥주에요!

밥 먹고 마을을 구경하다가 맥주Bar에서 맥주 구경도하고 여기는 특이하게 셋트 메뉴처럼 네 종류의 맥주를 맛 볼수 있게

조금씩 조금씩 담아서 전용틀에 컵이랑 간단한 안주를 꼽아주더라구요

시간이 되신다면 가시는 분들께 강추!

마을에서 자유시간을 갖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광장과 시청 건물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자유시간엔 마을을 돌아다니며 상점을 구경했는데 벨기에는 달콤한 초콜렛 향의 도시로 영원히 기억 될 것 같아요

아름답고 달콤한 벨기에 ....★

직물 상점과 초콜렛 상점, 유명한 애니 땅땅의 기념품을 파는 상점, 핸드메이드 목각인형을 파는 상점들을 다니며

눈 호강했어요^^

또 친절하고 유쾌한 벨기에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즐거운 자유시간이었어요~

 

 

브뤼셀로 가는 동안에도 안전 운전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도 막히고 벨기에 청년들 비매너 운전에도 훌륭한 운전이었어요

 

 

브뤼셀에서는 감!자!튀!김!도 먹고 와플도 먹었어요

모두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지만 뭔가 현지라 그런가 더 맛있었어요^^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벨기에의 영웅 청년의 동상도 만지고!!

특히나 강아지의 코를 만지면 가족도 건강하다나? 그래서 열심히 만졌어요

 

벨기에가 제 여행의 초반에 해당했는데 강아지 코를 만져서 그런지 여행 내내 큰 사고없이 무사히 잘 지내다가 왔어요

빅토르 위고가 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말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그랑플라스의 광장도 너무 좋았어요

비록 공사중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아름다운 면모를 힘껏 뽑내고 있었어요

 

 

오줌싸개 소년 동상으로 가서 동상도 보고 그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

왜 소년에게 옷을 설명하는게 관례가 되었는지도 듣게 되고 너무 유익했어요~

와플집 앞의 오줌싸개소년 동상과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가이드님이 하도 그러셔서 ㅋㅋㅋ 사진도 찍었어요

 

 

자유시간에는

유명한 초콜렛 고디바, 뉴하우스에서 기념품도 사고 직물점에서 동행분들도 그렇고 저도 쇼핑을!! 

혼자 다니는 쇼핑에 불어나 의사소통이 안 되는 부분은 가이드님께 여쭤보니까 알려주셔서 손쉽게 쇼핑했어요^^

즐겁게 벨기에를 다 둘러보고

조금 늦은 시간에 파리에 도착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저희들의 안전에 신경 써주시고 귀가길 걱정도 해주시던 신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

혼자였으면 놓쳤을 많은 것들을 샘 여행사 통해서 다녀온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 잘 즐기다가 왔어요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버스나 기차 타고 불안해하며 여행했다면 이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겠죠?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서 귀찮음 무릎쓰고 시차 적응 안 된 몸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감사해요~

 

 

읽어주신 많은분들! 강추합니다!

 
 
후기3-1.jpg

 

후기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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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여행사 2016.05.22 02:43
    안녕하세요, 이정민 고객님^^

    투어 신청하실 때에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면서 여러가지 사려깊은 질문들을 많이 하여 주셔서 인상에 남았었습니다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상세하고 멋진 후기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벨기에투어는 이정민 고객님 후기글만 보아도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묘사를 해 주셔서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생생하고도 벨기에 여행의 특징들을 잘 정리하여 주셔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거리 벨기에 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셔서 격려의 글을 남겨주시니 저희로서도 힘이 납니다.
    신가이드님도 고객님의 후기글을 읽고 '감동의 도가니'라 전해 달라합니다. ^^

    앞으로도 저희 샘여행사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저희도 처음처럼 한결같이 열과 성을 다하여 정성껏 준비하여 드릴 것입니다.
    다음에도 파리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후기글 감사합니다.
    늘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