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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잘 세셨어요... 프랑스는 추석이 없지요...

한국 도착하자 마자 바로 후기 남깁니다. ㅎㅎ
신혼여행 동안
파리투어, 벨기에, 지베르니투어, 루아르고성과 와이너리 이렇게 4가지 투어를 했어요.

몽생미셀투어를 안한것을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남편과 야경보려고 샘여행사에서는 야경투어가 없어서 다른업체 이용했었는데,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어요. ㅠㅠㅠ

 

야경을 봐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새벽에 숙소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다되었고,

다음날 투어 참여해야해서 일어나는데 정말 죽음이었어요.

그렇다고 아깝게 그냥 푹잠만 잘수는 없고......

 

젤루 무서웠던건 야경투어 마치고 돌아오는데, 가이드님이 계속 졸면서 운전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남자 손님들이 돌아가면서 \"가이드님\"하고 깨우면서 왔어요.

숙소에 돌아오니 살아돌아왔다는 안도감이 들 정도였어요.

야경투어는 가이드분도 인간인지라 새벽까지 운전하는데 뭐라 할수는 없지만

죽음을 부르는 투어같아요.

저희 목숨내놓고 몽생 야경투어했어요.

절대절대 말리고 싶은투어가 몽생야경투어예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몽생 야경투어 좋았다고 하는 글들만 있어서 저는 의아하네요.

저만 그런건 아닐텐데,,,,,,,,,

 

쩝~~~~~~~

 

샘여행사에 신청한 4가지 투어는 정말 뭔가가 다르더라고요.

가이드님들이 명찰을 달고 있으시고 모임장소에서 샘여행사 피켓 들고 계셔서 바로 만났어요.

차량도 넘넘 좋았어요. 귀빈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차량이 프랑스 교통부인가 어딘가 기억이 잘 안나요. 거기에서 허가를 받아서 

파리에서는 유일하게 정식여행사라고 만약 사고가 나도 손님 보험이 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래서 고개를 끄덕끄덕~~~~

갑자기 우리가 몽생 야경투어한 업체, 계속 졸음운전하다가 사고나면 우리는 아무 보상도 못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한국에서 여행자보험 들어왔는데두 정식업체가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한푼도 안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몽생미셀 야경투어는 가이드분 졸음운전으로 생각만 해도 너무 겁이 나요. ㅠㅠㅠ

 

프랑스 여행이 처음이다 보니  파리 시내를 파악하기 위해 도착 다음날 

파리 투어를 신청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약간 선선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있는 내내 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고, 날씨운 제가 본래 좋은편이에요^^

파리의 곳곳을 가이드님의 정말 재미난 설명과 함께 들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보이는 것이 새롭고 좋았답니다 ㅎㅎ 

그냥 몽마르트르. 베르사이유 한국에서 가져간 책보고 보이는 것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이왕이면 꼭 가이드 설명이 있고 편안하게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파리차량투어 왕~ 추천해요.*^^*
역사적인 설명을 해주실 때 에는 제가 과거 속에 서 있는  착각을 했었어요
저희 사진도 찍어주신 것마다 대박~

포인트 정말 잘 잡으셨어요.

 

벨기에 투어!!!!!
저희 부부 취향엔 이 투어가 딱이었어요 먹고 마시고 샤바샤바!!!!! ㅎㅎㅎ
맥주와 와플 초콜렛, 라자냐 등등등
신나게 먹고 놀고 사고
같은 유럽이지만 프랑스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의 벨기에 투어~~~

왕추천입니다. 꼭 가보셨음 해요

 

지베르니투어도 기대이상으로 넘 좋았고요.

루아르고성투어와 와이너리도 넘넘 좋았어요.

고성들과 달달한 백색 와인은 아직도 감미로와요~~~~

친구들 만날때마다 프랑스 가면 파리샘여행사라고  매우매우 열심히 홍보 중이랍니다 ㅎㅎㅎ

아직도 지난주에 프랑스에 있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저에게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어 주신 파리 샘여행사 가이드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또 다시 프랑스에 갈 기회가 분명 있겠죠?
아이들 손잡고 또 갈게요.^^

첫 유럽 여행이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대박 이미 난것 같아요. 히히^^
 

윤애경. 황경철 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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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여행사 2016.05.22 23:21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이라 특히 멋진 추억거리를 많이 만드셨을것 같아요.
    신혼여행을 저희 샘여행사와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생미셸 야경투어 가이드의 졸음운전은 이곳 파리현지에서는 만연한 이야기입니다.

    벨기에투어에서는 먹을 거리가 풍부하지요.
    어시장의 바다가재도 삶아서 파는데 주말이나 시장이 서는 때에 맞춰가면
    삶은 바다가재도 최상의 맛입니다.
    바다물이 달라 프랑스산보다 홍합도 바다가재도 더 맛나다고 하는데,
    저도 해산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브뤼헤의 바다가재는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 회신하면서도 군침이 돕니다. *^^*

    저희 여행사를 응원해주시고, 귀한 시간을 내셔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몇년후 아이들 손잡고 가족여행 꼭 오세요.
    그땐 남불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