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13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8월 20일 몽쉘미셀투어했던 서울에서 온  부부입니다. 
제가 본래 후기 같은 것 잘 안남기는데, 정말 특별히 글남깁니다.

 

몽쉘미셀 투어 여러 곳에서 하는데, 유일한 합법여행사라고 하셔서 좀 의하했습니다. 

과대광고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다른 투어업체에 인가번호들을 요구했더니 서울과 파리에 법인이 있다고 하고 

정식업체라고 하는데 정작 그 인가번호들은 안주더라고요.  쩝;;;;

 

그리고 더군다나 몽쉘미셀투어 1인당  4만 2000원 할인까지 하여서 

저희 부부는 더 이상 비교하면서 시간낭비하지 말자라고 의견을 모으고 투어신청했죠. 

솔직히 이벤트 할인이라 여행의 질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모임장소에서 '샘여행사' 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님-아...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대표님이라 하셨어요. .::::

뵈니 영국신사 같으신 풍체에 목소리는 성우같고 말씀을 얼마나 재밌게 하는지 투어 내내 웃음이 터졌네요.

듣고나서 생각하면 웃게 만드는 기막힌 멘트 완전 짱이었어요.

 

자동차도 메르세데스 고급 벤츠 차량이어서 승차감이 아주 좋았어요.

차량이 손님들에게까지 보험이 되는게 또한 합법여행사와 불법 여행사와 차이라 합니다. 

불법 여행사와 투어하면 사고가 나도 보험혜택이 전혀 없다고 하고, 그러고 보니 다른 곳에서는 여행사 보험는 손님이 

들어서 오라고 안내를 했었죠. 

그 여행자 보험들어와도 혜택 안된다 합니다. 사고나면 보험회사간의 싸움인데 손님이 불법투어 했으니 손님 잘못이라 해서 

혜택이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후기글 쓰는 이유가 바로 이거입니다. 

아무곳이나 투어하셨다가 인생망치는 일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몽쉘미셀은 주변에서 프랑스 간다고 하니까 하도 권해서 갔는데, 

가이드님이 몽쉘미셀에 왜 왔는지에 대해 그리고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확실하게 해답을 주셨어요.  깊이 있고 재미난 설명이 있어서 몽쉘미셀투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투어가 되엇네요.

 

옹플뢰르른 기대이상이었어요.

에트르타는 몇 년전에 가봤는제, 규모로 보면 영국의 것보다 초라하고 좀 실망스러웠었어요. 

옹플뢰르는 마을이 넘넘 예쁘고 옛날 프랑스 뱃사람들이 왜 말린 과일을 먹었는지 

가이드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말린 과일 시식도 하고 그집 프랑스 아저씨도 참 친절했어요.

옹플뢰르에서 자유시간 주셔서 남편과 항구가 보이는 찻집에서 크루아상과 마신 카푸치노 맛과 

그 분위기느는 지금도 제게 공간이동을 시켜줍니다. 

 

몽쉘미셀의 수천년 역사만큼 가이드님 설명의 깊이가 있었고, 옹플뢰르에서 거닌 아담하도 예쁜 항구도시는 

평생 제 마음에 남아 있을 거예요. 

 

샘여행사 통해서 투어 많이많이 하시고,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파리투어와 지베르니투어도 함께 했는데, 가이드들과 설명, 손님 한사람한사람에게 마음쓰는 점 등과 차량 모두 너무너무 최상입니다. 

샘여행사 펜이되어서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남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고은경 

 

"

  • ?
    샘여행사 2016.05.22 23:23
    안녕하세요.
    후기글을 남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정성껏 조목조목 유용하게 글을 남겨주셔서
    파리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을 저희 샘여행사를 위해 할애하여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옹플뢰르 마을이 참 예쁘지요. 에트르타 보다 반응이 좋아서 저희도 에트르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입을 모아 옹플뢰르 작은 중세풍의 항구도시가 아기자기 정말 만에 들었다고 합니다.

    옹플뢰르 찻집에서 멋진 여유로운 추억을 담아가셨다니 생각만 해도 훈훈해집니다.

    귀한 후기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곧 추석명절입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건강와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