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 03:38

프랑스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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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기후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과 비슷한 기후입니다. 

기온상으로 여름엔 좀 덜 덥고 겨울은 좀 덜 추운데,

겨울의 체감온도는 우리나라 못지 않게 춥답니다.

그야말로 살갗까지 파고드는 으스스한 추위...

우기가 가을과 동절기에 들어 있어

가을비. 겨울비가 잦아 이때 프랑스 여행을 예상하실 겨우,

우산은 필수입니다.

한편, 겨울에도 잔디가 파릇파릇한 것을 보고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놀라시는데,

우기가 겨울에 들어있어 비가 잦아 겨울잔디도 여름잔디 못지 않게

싱그러워보이는 것입니다.

 

프랑스 북부지역은 해양성기후로 

여름에도 가끔씩 서늘한 기운대가 몰려 올 때가 있으니

노르망디. 몽생미셸 등지 여행시에는

비상용 도톰한 긴옷 한 벌 정도는 반드시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남불지역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미스트랄(Mistral)이라는 바람이 부는 아비뇽 부근지역 여행시에는

여름에도 긴옷 한 벌 준비하세요.

미스트랄이 몰아치면 8월에도 기온을 10도 이상 떨어뜨린답니다.

아비뇽은 7월에 열리는 연극축제가 유명하지요.

이때 아비뇽 찾으시는 분들은 일기예보 미리미리 확인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하기 사이트는 파리지역 일기예보입니다.

 

파리지역 일기예보 ☞ 클릭 

 

 

프랑스 일기예보도 틀릴때가 허다합니다.

프랑스 일기예보에 대해 프랑스 할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래도 기온은 거의 정확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