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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6년 06월 22일(수요일)

        ~08월 02일(화요일) 6주간

*세일률 : 30~80%

*프랑스 전역 세일

 

이 기간 동안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14년 하계 정기 바겐세일이 5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세일 시작 며칠 전부터 프랑스인들은 세일에 살 물건들을 보기 위해 열심히 외출을 합니다.

원하는 상품 구입을 위해 미리 매장을 염탐!

특히 세일 전날 저녁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세일시작하는날 진열은 전날 끝내므로 전날에는 원하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미리 찜해 두어야 합니다.

 

세일 시작하는 날은 대형 매장들 앞에 새벽부터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셋. 둘. 하나

경비원에 의해 매장 문이 열리기 시작하면 문틈을 비집고 서로 앞다투어 밀고 당기며 소리지르며 아수라장이 따로 없습니다. 

각자 전날 눈여겨 보아둔 장소로 바로 골~인!

원하는 물품을 손에 쥐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한 물건을 두고 서로 먼저 찜했다고 우기며 옥신각신 소리지르며 맞짱을 뜨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말에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프랑스인들 사이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 여성들은 대가 아주 셉니다.

그래서 프랑스 남자들이 순해보이는 아시아 여성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보아도 프랑스 여성들은 물러서는 일 없이 소리지르며 대차게 살아는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저와는 맞지 않는데, 프랑스에 오래 살다보니 살아가는 요령으로 저도 일이 꼬일 것 같고 상대가 부당하다 싶으면 소리를 지르며 물러서지 않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멈칫하면서 요구를 들어줄 때도 있어 역시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프랑스의 세일은 진실한 편입니다.

일부 세일용품을 따로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전날 정가로 팔던 물건을 세일 시작되면 할인가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 매력이 전국민을 사로잡아, 평소 적어뒀던 리스트를 꺼내 쇼핑사냥에 나섭니다. 

 

명품샵의  VIP 고객들을 특별 관리하는 방법~

세일에 들어가기 전에 VIP 고객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여 이들이 먼저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핑 천국입니다.

갤러리 라파예트. 프렝땅 등 대형 백화점,

유명 브랜드의 매장이 있는 샹젤리제 거리,

명품 매장이 즐비한 아울렛 발레 빌라즈 등

쇼핑 명소가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합니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선 최신 유행의 옷을 구입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국이므로 와인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